이태리유화  엄광산 풍경	Ⅹ
부산 개금동 뒷산에 봄이 찾아와 여유롭게 산책하며 둘러보고 있으니 산의 풍경이 너무 싱그럽고 상쾌하고 아름다움의 그저 보는것이 아까워 이에 작품을 담아보아 느낌과 감각의 시각이 보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이고, 엄광산의 첫 입구의 서서바라보는 풍경입니다.

이태리유화  약수터	Ⅹ
부산 개금동 뒷산 엄광산에 산책을 하는중 약수터의 풍경이 너무 현실적인 곳이라 이곳의 물맛이 좋아보이는 곳 바위와물의 모습이 잘 어울려져 소리마져 너무 아름답게 들리며 약수터의 바라보는 사람의 생각과느낌도 달라보이는 그림

이태리유화  진달래	Ⅹ
따뜻한 봄이 찾아와 앞마당의 진달래 꽃이 만발하게 피어 너무 아름답게 보여 진달래 꽃을 한작품에 담아보고 싶었고, 작품의 꽃의 모습이 어슬프게 보이지만 잘 봐 주셨으면 합니다.